지저세계

[스크랩] 레무리아의 기원과 역사

하나가 2010. 3. 12. 05:52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TELOS)

 

 

레무리아의 기원과 역사



   수백만 년 전의 초기에 지구는

7개의 주요 대륙들로 형성되어 있었다.

거의 그때부터 외계문명의 수많은 식민지들이

이 지구 땅에 세워져 외계인들이 지상에 정착했다.

그들 중의 일부는 짧은 기간 동안 지구에 머물기도 했으나

 반면에 다른 존재들은 훨씬 오랜 기간 이곳에 체류했다. 


  지구 역사에 있어서 이 시기에 대한 세부적인 자료들은

 지구 내부에 있는 포톨로고스(Porthologos)의 도서관에 있으며,

또한 우리 텔로스 내의 레무리아인 도서관에도 보관되어 있다.

 만약에 혹시라도 이 행성의 장구한 역사에 관한 진실된

 자료들이 오늘날 지구상 어딘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그 분량은 극히 적다. 


  당시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러한 문명들은

대부분의 경우 여러분이 오늘날 알고 있는 식의 물질문명이 아니었다.

 그리고 기록들 역시도 오늘날 인간이 저장하는 방식으로 보관되지 않았다.

또한 지표면의 대변동에 대비해 관리되던 거의 대부분의

그런 기록들은 결국 이런저런 연유로 모두 파괴되었다.

  대략 기원전(B.C) 450만년 경에 대천사 미카엘은

 자신의 청색 불꽃의 천사의 무리들과 빛의 세계로부터 온

많은 존재들과 함께 어버이 신(神)의 은총으로

당시 레무리아 인종의 씨종자가 되었던

최초의 영혼들을 지구로 호송해 왔다.

 

 그 시대에 이 사건이 발생한 위치는 오늘날 미 와이오밍 주(州)의

잭슨 근처 그랜드 테이톤 국립공원으로 알려진

 ‘로얄 테이톤 리트리트(Royal Teton Retreat)’였다. 


  이 행성은 참으로 우리 우주와 전체 창조계 중에서도

 가장 장엄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가진 낙원이었다.

이러한 완벽함은 4번째 황금시대 동안에 발생했던

초창기 인간 의식의 타락이 시작될 때까지

 몇 백만 년 동안이나 유지되었다.


  마지막에는 먼저 온 종족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진화하게 될 시리우스, 알파 켄타우리, 플레아데스,

그리고 일부 다른 행성 출신의 타 종족들이 지구에 왔고,

이들도 “종자 영혼들”의 그룹에 합류되었다.

 이 여러 종족들이 모여 혼합됨으로써 그들 모두가

함께 레무리아 문명을 형성하였다.


  그것은 줄잡아 말해도 아주 멋진 하나의 조합(調合)이었다.

 모든 문명들의 모국인 레무리아는 이 행성 위에서 개화된 문명의 요람이 되었고,

또한 궁극적으로 많은 다른 문명들의 탄생에 일조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시대는 레무리아 문명보다

 더 나중에 개막되었다.

  “위대한 모험”을 하고자 무(MU)로부터 지구에 온

 이 경이로운 영혼들은 처음에는 수많은 새로운

경험들에 적응해야 했고 익숙해져야만 했다.

 천사들의 도움과 인도로 그들은 로얄 테이톤 리트리트 안에서

지구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지도받았다.

이윽고 점차 위험을 극복해 앞으로 나갔고

소규모의 공동체들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지상에서의 삶에 적응이 되고 자신감을 얻는 만큼,

그들은 리트리트로부터 더욱 더 멀리 벗어나 점점 과감해졌다.


  그들은 나중에 레무리아 대륙 전 지역에다 개척 식민지를 건설했는데,

 당시 대륙의 넓이는 오늘날 여러분이 태평양으로 알고 있는

바다 넓이 이상으로 거대하게 펼쳐져 있었다.

추락하기 이전의 레무리아인들은 현재 여러분이 아는 것과 같은

완전히 육체적인 존재들이 아니었다. 


  그 당시 지구는 5차원의 진동 상태 속에 존재하고 있었고,

레무리아인들은 주로 5차원의 빛의 몸으로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자기들의 몸의 진동을

물질적 체험을 위해 더 낮출 수 있었고,

 또 마음대로 원래의 빛의 몸 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

 자유자재한 능력이 있었다. 물론 이것은 이른바

“타락” 이전의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이다. 


  초기에 엄청난 문명을 세웠던 이 놀라운 종족은

의식의 진동이 점차 낮아졌고,

또한 이 지구상에 살고 있던

모든 다른 종족들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많은 다른 문명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레무리아인들도

결국은 4차원의 수준까지 진동이 낮아졌는데,

나중에는 3차원 밀도까지 계속 내려갔다. 그

리고 이러한 의식의 하락은 몇천 년간에 걸쳐서 일어났다.

출처 : ♡미래 성입니다♡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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