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대문명에 관한 증거들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TELOS)
왜 이 두 고대문명에 관한 증거들이
오늘날 별로 남아있지 않은 것인가요? :
그 이유는 대지진이나 흔히 내륙 100마일까지 들이닥쳐 휩쓸었던
거대한 해일에 의해 지상에 존재했던 도시와 거주지들이
완전히 파괴되고 초토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각(地殼)의 대격변이 지나간 후,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상태라는 것은
너무나 비참하고 황량해서 그들은 심한 공포증에 질려버렸습니다.
아울러 삶의 질은 급속히 악화되어 퇴화되었습니다.
이런 대재앙에서 겨우
생존한 자들에게 남겨진 것은 굶주림과 빈곤,
그리고 질병뿐이었습니다.
원래 이 행성 지구에서 살았던 인류의 키는 대략
12피트(약 3.65m)에 달했습니다.
현재 지저의 북방정토인들은 아직도 12피트의 신장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현재는 지상의 현 차원에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레무리아 대륙이 가라앉은 즈음에 레무리아인들의
신장은 12피트에서 7피트로 줄어 있었고,
오늘날은 아직까지 7~8피트(2.13~2.44m)
정도의 신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태고시대 이래 이 지구에서는
인류의 신장이 점점 더 작아져 왔던 것입니다.
지상에 살고 있는 우리 인류의 대부분은
(서구인 기준으로) 6피트(183cm) 내외이거나 이 보다도 더 작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문명이 발전하고 진화하는 만큼 인간은
원래의 보다 큰 신장으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지상의 사람들은 단 100년과 비교해 보았을 때,
그때보다 훨씬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이 원한다면 빛의 몸으로
이곳에 와서 존재하고 있는 아다마와 텔로스의 모든 주민들이
우리의 개인적이고 행성적인 기억들을 치유할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구와 인류,
그리고 역시 여러분 각자에게도 커다란
도움과 봉사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날과 새로운 세계가 이제 막 탄생될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사랑의 교훈과 다시 발견된 낙원인 레무리아가
바야흐로 드러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지구의 신성한 부름과 빛에 응하여
성실하게 남아 있었던 레무리아의 알부인 텔로스는
대재앙이 일어났던 그 때 4차원으로 끌어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텔로스의 주민들은 그 이후 마침내 5차원의 깨달음으로 진화했고,
오늘날 이 높은 차원에 머물러 완전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사랑하는 텔로스와 거기에 살고 있는
이 믿을 수 없는 모든 주민들은 우리가 그 경이로운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이자 출입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