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세계

[스크랩] 텔로스의 도시

하나가 2010. 3. 12. 06:03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TELOS)

 

 

텔로스의 도시
 

  텔로스는 대략 150만 정도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상당히 거대한 공동체 사회이다.

이곳은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우리는 모두 지방 정부를 공유하고 있다.

이른바 텔로스는 5단계 수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각 몇 평방 마일에 걸쳐 펼쳐져 있다.

첫 번째 레벨 우리 주민수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대다수인들은 돔(Dome) 아래 첫 번째 수준의 지역에서 산다.

이곳은 또한 행정부서들과 공공건물들,

그리고 몇몇 사원들이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의 중심부에는 마-라(Ma-Ra)라고 부르는

피라미드 구조의 중앙 사원이 서 있다.

 이곳은 한 번에 1만 명의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는 크기이다.

이 사원은 멜기세덱(Melchizedek) 사제단에게 헌정된 것이다.

피라미드는 흰색인데, “살아있는 돌”이라고 불리는

꼭대기의 관석(冠石)은 금성(金星)에서

우리에게 기증한 것이다.

두 번째 레벨 이곳은 주민들과 도시를 위해서

물품을 생산하는 모든 산업과 제조업체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또한 여기는 아이들과 성인들을 위한 몇몇 학교들이 존재한다.

 우리 주민들의 많은 숫자가 역시 이 구역에서 살고 있다.

세 번째 레벨 이 수준의 지역은 전적으로

청정재배 농업지역으로 할당되어 있다.

모든 우리의 식품공급은 약 7에이커의 땅에서

재배되어 매우 다양하게 제공된다.

우리의 재배방법은 대단히 효과적이어서 필요한 면적은

 단 7 에이커(약 8,569평)의 땅이 전부이다.
  우리는 주민들이 늙지 않는 활력 있고

건강한 신체를 가꾸는 동안 그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아주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풍부하게 재배한다.

 

 나는 여러분이 우리 역시도 먹는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그렇다. 그러나 5차원의 존재들로서 우리는

 꼭 여러분처럼 먹어야만 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원할 때와 마음으로

바라는 것을 나타낼 때만 먹는다.


  우리의 식량은 여러분의 것만큼

조밀한 진동으로 된 것은 없다.

그것은 3차원적인 여러분의 수준에서 볼 때,

밀도와 맛과 색깔, 형태를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에테르적인 식량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청정재배 지역에서는

작물들을 끊임없이 계속해서 생산할 수가 있다.

우리는 진보된 수경재배(水耕栽培) 기술을 이용하여

 대단히 빠르게 곡물들을 성장시킬 수가 있다.

우리는 많은 물을 사용함으로써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매우 적은 토양만으로도 재배한다.

 

우리의 식량은 전적으로 가장 높은 진동을

 수반하는 유기적 농법에 의한 것이다.

 텔로스의 작물재배 형태는 거름이 필요치 않으며,

토양의 자양분을 소모하거나 고갈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식물들을 위해서 유기물(有機物)들을 물속에다 투여한다.

또한 우리의 작물들은 방대한 양의 빛 에너지와 텔로스의

높은 사랑의 진동에 의해서 향상되고 빠르게 성장한다.

 

이것은 우리 5차원 의식의 마법인 것이며,

여러분이 머지않아 10년 이내에

발견하게 될 세계인 것이다.

네 번째 레벨 이곳은 일부 청정재배 농업지역과 일부 산업시설,

그리고 작은 호수와 연못, 샘 등으로 꾸며진 방대한

넓이의 자연공원 형태의 지역이다.

다섯 번째 레벨 이 구역은 완전히 자연생태 공간으로 할당돼 있다.

여기에는 거대한 수목(樹木)들과 자연공원 같은 분위기로 조성된 호수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곳은 우리가 보존하고 있는 동물들이 서식하는 장소이다.


  이 자연생태 구역에는 더 이상 지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수많은 식물들과 동물들이 보존돼 있다.

지저세계의 이 동물들은 모두 초식(草食)을 하며 서로 잡아먹지 않는다.

 그들은 인간과 서로에 대한 공포심이나 공격성도 없이

사이좋게 완전한 조화 속에서 살고 있다.

텔로스는 (여러분의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진정으로 사자와 양이 나란히 누워서 전적인

신뢰 속에서 함께 편히 잠자는 그런 장소인 것이다(*1).

출처 : ♡미래 성입니다♡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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