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세계

[스크랩]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하나가 2010. 3. 12. 05:53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TELOS)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은

 레무리아 대륙에서 언젠가 들었던 마지막 노래였다 :

오늘 밤 나는 이번 강연회 일정의 한 부분으로 여러분에게

 다시 이 노래를 함께 부를 것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우리 지구인들은 아일랜드 사람들을 통해서 이 노래를 다시 되찾았고,

그 가사에다 “오랜 친구를 어찌 잊을까?”와

같은 예언의 말을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오늘 저녁 함께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으로 우리는 이 오래된 친구들을 다시 통합하고 있는 중입니다.

3차원의 세계의 우리들 가운데 있는 그 노래가 이직

우리의 현재 시야에 보이지 않는 과거의 우리 레무리아 친구들 및

 가족들과 우리를 의식 속에서 하나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아래의 성명(聲明)을 가슴으로 잘 들어보십시오.

 
  레무리아가 완전히 가라앉기 이전,

어느 날에 다음과 같은 사실이 예언되었다.

머니먼 미래의 언젠가 우리들 중의 많은 이들이 다시 집단으로 모일 것이고,

 “지구의 승리가 성취되었다.”는 절대적인 앎의

상태 속에서 이 노래를 다시 부를 것이다.

  오늘 이 오랜 기다림의 날이 다가 왔다는 것과

그 믿을 수 없는 예언이 실현되었음을 축하합니다.

우리는 오늘 그토록 오랫동안 고대했던 “재회(再會)”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밤 이 강연장 안에 모인 여러분 중의 많은 이들이

전체를 위해 자신의 귀한 생명을 희생했던

 당시의 용감한 영혼들이었음을 아다마의 계시에 의해

알리고자 하는 내 눈은 지금 눈물로 젖어 있습니다. 


  그때의 여러분의 용기를 박수로서 서로 찬양합시다.

그리고 인류와 어머니 지구의 영광스러운 상승을 돕는

 우리 레무리아인들의 위대한 사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제 우리가 함께 다시 돌아왔음을 모두 기뻐합시다.  

 지상의 인간들이 스스로 상승하는 행성 의식(意識)의 균형과

 에너지를 유지시키는 임무의 한 부분을 떠맡을 수 있을 때까지

 텔로스에서는 지금껏 이 사명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제 비로소 지상과 지저의 두 문명이

 “하나의 가슴”으로 이 일을 함께 할 때가 다가온 것입니다.

출처 : ♡미래 성입니다♡
글쓴이 : ♡마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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